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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간간히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늘어 난듯했다.
지난 일요일 간만에 집에서 이태원까지 .... 이번엔 나름 유명하다는 베트남 식당인 [띤띤]으로 향했다.
처음 방문인지라 나름 시그니쳐라는 [하노이 분짜]를 주문했다.
음... 맛은 미묘하네. 물론 동남아 특유의 향은 있지만 역시 공장제 맛이 강한것이....
가게 분위기는 나쁘진 않았다.
오는길에 잠시 망고로 재충전... 간만에 80Km 정도인데 다시 춘천을 찍어 봐야 할까.
담주도 날씨가 깨끗하면 좋겠다.
얼마전 부터 보노보노 문고판을 보고 있는데 뽀로리는 맞을만 하니까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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