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라이딩을 하고 싶어졌다. 사실 이쯤이면 미세먼지가 스믈스믈 올라오는 시기 인지라 언제 이런 날씨를 보겠냐는 마음이 내심 있었다. 제1탄은 수도권 동부3코스로 정했다. 예전부터 유명했던 코스여서 언제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나서 다녀오게 되었다. 특히 다음 유튭을 보고 더더욱 마음이 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A8qd2PNggvU&t=174s 역시 로드 자전거 인지라 내 것(미니벨로)보다는 편하시지 않으셨나 생각된다. (-,-)a 그날의 코스는 동부3과 남한강길을 통해서 여주역으로 가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잡았다. 다행히 판교-여주간 전철이 있어서 편하게 되돌아 온 것 같다. 원래 조금 일찍 출발하려 했으나 전날의 피곤함으로 ..
Walkthrough of my life
2018. 9. 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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