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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배를 채우고 7:30분경 야경을 감상하러 나갔다. 역시 역 앞에는 유로 비트를 틀면서 노는 뿅간 애들이 많았다. ㅎㅎ 다음은 해질녘의 역 앞 부두가에서 찍은 것이다.

 

 

 

  

조금 더 감상을 하다가 호텔로 향했다. 다음은 어둠의 카펠교 입구이다.

 

  

건너기전에 한컷.

 

  

열심히 밥 먹고 있는 사람들.

 

 

카펠교 위에 걸친 달.

 

 

가다가 한컷.

 

 

다른 각도에서 찍어 본 카펠교이다. 실제론 많이 어두운데 노출하고 보니 밝게 보인다.

 

 

호텔로 되돌아 가는 길.

 

  

8:30분경 호텔에 도착했다. 내일 필라투스 산을 위해서 일찍 자기로 했다. 그래서 프론트에 모닝콜을 부탁했더니 엉뚱한 말만 되풀이 한다. 내일 하루 더 지낼 거냐는 둥. 내일 더 지내면 오늘 12시까지 돈을 내라는 둥. 아뭏든 별로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는 호텔이었다. 뭐가 문제냐. 루체른 !!

 

오늘 쓴 비용은 대충 다음과 같다.

 

항목

비용 (CHF)

취리히 호텔

240

기념품

20.30

출처 불분명

57

점심 (NIX)

36

1.60

저녘 샌드위치 재료

9.55

온천 (타미나테름 조조할인)

16 * 3 = 48

 

오늘 대충 다녀본 경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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