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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계속 Netflix 영화를 보고 있는데 디카프리오가 나온다기에 뭔가 해서 봤는데....
세기말.. 아니 멸망을 대하는 자본과 정치가들의 생각과 추진, 죽음 앞에서도 재미만을 추구하는 미디어,
양분되는 시민들의 다양한 군상을 현재에 맞게 SNS를 적절히 활용하여 만든 블랙코미디였다.
아리아나그란데가 나온다는데 어디서 나오는지 봤더니... ㅋㅋㅋ 아스트랄 하다.
자칫 영상이 전달 하고자 하는 정보량이 많아서 따르기에는 지칠수 있지만 블랙코미디 특유의 냉소적 표현이
진지함과 가벼움을 적절히 잘 전환되어 진행 되었다.
나름 볼만했다.
재미 : 6/10. 나쁘진 않았다.
메타포어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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