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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여러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있었는데 그날따라 우크라이나 혹은 러시아쪽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이런 골목들이 끌린다. ㅎ~

 

 

  

시계가게도 있었다.

 

  

뭐 이런 건 나의 관심 밖이다. 다음은 저녘을 준비하기 위해 들린 빵집이다.

 

  

어차피 COOP은 문문 닫았을 테니 이곳에서 샌드위치를 좀 구입했다. 조금 더 걸어가보니

 

  

역전이다. 주변을 좀더 거닐다가

 

  

호텔로 돌아 왔다. 다음은 그날 구입한 먹거리이다. 우선 우유. 1리터짜리.

 

  

다음은 [초콜렛보다 마카롱]~ 흠.. 이곳은 상대적으로 너무 달지 않아서 괜찮네.

 

  

다음은 저녘거리.

 

  

7:36분경 대충 정리하고 카메라를 약간 튜닝 한 뒤에

 

  

야경을 감상하러 나갔다. 거리는 당연히(?) 한산했다.

 

 

  

아무도 없어도 쇼윈도에는 계속 불이 들어와 있었다.

 

  

교회가 그냥 마을 교회라 자체 조명이 없었다.

 

 

  

하늘엔 별이 안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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