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
[Introduce] 올 한해 프로젝트의 연속으로 많이 고생했던 어느날 갑자기 이번 추석 휴가는 어디로 가야 좀더 잘 보낼 수 있을까 생각 하다가 충동적으로 유럽 어디쯤이라고 정해 버렸다. 예전 배낭 여행도 했었고 슬슬 한번 더 가야겠다고 생각 하던 중에 나라를 정해 버렸다. 그래 이번엔 스위스 만 돌자 라는 엄청난 생각을 해버린 것이다. 예전 여행 때도 일주일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몇 군데 돌아 보지는 못했던 것 같아 이번엔 그 감동도 다시 느끼고 좀더 상세하게 둘러 보고자 다시 가보기로 했다. (실상 상세하지는 못했지만...) 며칠 뒤에 일단 부모님께 보고 해야겠기에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엄마. 나 이번에 스위스 갈껀데…”“어 ? 스.위.스 ?” (개콘 박영진톤으로... ㅋㅋ) "혼자 가나.”..
2010 스위스
2017. 5. 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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